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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마 위생에 대해 한 번쯤은 들어봤을거예요.
특히 칼자국이 생기는 순간부터 그 틈으로 세균이 남고,
아무리 세척을 해도 완전히 제거되기 어렵다는 이야기들말이에요~
저 역시 그 아야기를 듣고 나서부터 도마 관리에 꽤 예민해진 편입니다.
도마는 매일 사용하는 주방용품이기도 하고, 아이들이 있는 집이다 보니
"이건 대충 쓰면 안 되겠다" 는 생각이 더 강해지더라고요.
그래서 오늘은 제가 여러 도마를 써보다가 일회용 도마로 정착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:)

도마, 종류별로 다 써봤던 이야기
처음에는 나무 도마를 썼습니다.
감성도 좋고, 주방에 두면 예쁘기도 해서 꽤 만족스럽더라고요.
하지만 쓰면 쓸수록 관리가 쉽지 않았습니다.
제일 힘들었던 것은 물기관리.. 그리고 냄새가 다른 것에 비해 잘 배는 느낌도 있었습니다.

그 다음에는 플라스틱 도마, 실리콘 도마처럼 생긴 제품들이었습니다.
처음엔 관리가 편해 보여서 기대했지만 결국 문제는 똑같았습니다ㅠ
어떤 도마든 칼을 쓰는 순간 스크래치는 생길 수밖에 없고, 그 안에 남아 있을 세균이 계속 신경 쓰였습니다.

우리집 도마 사용 방식
우리 집은 그래도 나름 신경 써서 쓰는 편이라 생각합니다.
- 과일용 도마
- 채소용 도마
- 육류용 도마
이렇게 용도별로 나눠서 사용했고, 사이즈도 다르게 썼습니다.
과일은 작은 도마, 채소는 중간, 육류는 큰 도마.
그럼에도 불구하고 칽자국이 너무 심해지거나
세척을 해도 냄새가 남아 있거나 색 배임이 심할 때면 찝찝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.
햇볕 건조가 어려운 집의 현실
도마 위생 관리의 기본은 '세척 후 햇볕에 완전 건조'라고들 하잖아요?
문제는 우리 집 환경입니다ㅠ
해가 잘 들지 않는 아파트라 햇볕에 맞춰 도마를 말리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.
해 들어오는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, 그 마저도 방충망을 통과한 햇볕이라
"이게 과연 완전 건조일까?"라는 의문도 들었습니다.
아무리 세척하고 말려도 찝찝함은 계속 남아있기 마련...

결국 선택한 일회용 도마
아이들이 장염에 자주 걸리는 편이라 도마 위생에 대해 더 예민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.
그래서 고민 끝에 일회용 도마를 사용해보기로 했고요
처음엔 솔직히 "낭비 아닐까?"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....
막상 써보니 위생과 편리함 면에서는 비교가 안 되더라고요.
- 한 번 쓰고 바로 버릴 수 있고
- 세척, 건조 스트레스가 없고
- 냄새, 세균 걱정을 거의 하지 않아도 되었어요
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필요한 만큼만 잘라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.
과일 조금 자를 때, 파나 양파 조금 손질할 때는 아주 작은 크기로 잘라서 쓰고 버리면 되니 오히려 합리적인 것 같아요
아이 키우는 집에 더 잘 맞는 이유
환경적인 부분에서는 확실히 아쉬운 선택일 수 있어요ㅠ
쓰레기가 나오는 것도 사실입니다.
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장염, 식중독 같은 게 너무 무서워요.
그래서 저는 완벽한 해결책보다는 지금 우리 가족에게 더 안전한 선택을 하기로 했습니다.
그 선택이 바로 일회용 도마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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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리하며
도마는 한 번 쓰고 끝나는 물건이 아니잖아요?
매일 음식이 닿고, 아이 입으로 들어가는 재료가 올라가는 공간입니다.
그래서 저는 아무리 세척하고 관리해도 찝찝함이 남는 도마 대신
과감하게 일회용 도마로 바꿨고, 지금은 꽤 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.
위생 때문에 도마 관리가 스트레스라면 한 번쯤은 이 선택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다고 생각합니다.
주방 위생에 신경 쓰다 보니 도마뿐 아니라 행주 관리도 중요하잖아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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